윤예지(과천중) 선수와 곽민정(수리고) 선수가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두 개 대회씩 출전하게 됐다. 11일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가회에서 윤예지 선수는 여자 싱글에서 총점 121.77점으로 총점 113.19점의 곽민정 선수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윤예지(과천중) 선수와 곽민정(수리고) 선수가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두 개 대회씩 출전하게 됐다. 11일 노원구 공릉동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가회에서 윤예지 선수는 여자 싱글에서 총점 121.77점으로 총점 113.19점의 곽민정 선수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