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19. 연수여자고등학교 3) 선수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끝난 제63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 48.20, 프리 스케이팅 80.93점으로 합계 129.13점으로 역대 종합선수권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김나영 선수가 2008년 2월 4대륙선수권에서 얻은 158.49점에는 미치지 못한 점수다.

김나영 선수는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다음 달 4대륙선수권과 3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