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마지막 갈라쇼가 열렸다. 신나희 선수에 이어 두번째로 연기를 선보인 신예지 선수는 검은색 가죽바지를 차려입은 신예지 선수는 시종일관 파워가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였고, 마지막에 관객들을 향해 오른손을 뻗어 미소를 발사해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마지막 갈라쇼가 열렸다. 신나희 선수에 이어 두번째로 연기를 선보인 신예지 선수는 검은색 가죽바지를 차려입은 신예지 선수는 시종일관 파워가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였고, 마지막에 관객들을 향해 오른손을 뻗어 미소를 발사해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