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 KBS가 광복 70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2015 광복70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는 피겨계의 전설이 아닌 레전드 김연아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여러 차례 선보인 김연아가 20대 청춘들과 함께 '연아 합창단'을 이끌고 8월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7만 국민대합창의 한 파트로 참여를 하죠.


지난 7월 3일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그 '연아 합창단'의 모습을 살짝 엿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김연아, 꿈나무 피겨 스케이터, 연아 합창단, 오렌지 캬라멜 등 가수가 함께한 그 날의 모습을 살짝 풀어봅니다.


KBS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연아의 깜짝 이벤트'


걸그룹 러블리즈의 노래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제가 러블리즈에 애정을 쏟기엔 포텐과 나인뮤지스 등 대기 그룹이 많아서,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러블리즈가 부른 노래는 '안녕'


국가대표 안소현이 선보인 김연아의 06-07 시즌 쇼트 '록산느의 탱고'


안소현 선수의 표정. 좋습니다. 밝아요. 피겨 스케이터는 밝아야 합니다.


역시 국가대표 유영이 선보인 08-09 시즌 쇼트 '죽음의 무도'


역시 핀조명을 때려줘야 멋집니다.


국가대표 임은수가 09-10 시즌 쇼트 '007 메들리'를 연기합니다. 즐거운 표정.


피겨 스케이터에게 핀조명은 진리.


역시 국가대표인 김예림이 12-13 시즌 프리 '레미제라블'을 연기합니다.


유나스핀을 살려주는 핀조명.


왕언니 김연아와 함께 관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꿈나무 선수들.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꿈나무라 칭해서 꿈나무라 고 적습니다만, 꿈나무의 레벨이 너무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차이가 있지만, 호칭은 '언니'로 통일.


대형 스크린이 있으면 참 편합니다. 부분과 전체를 단 한 컷으로 묘사하기 좋죠.


아! 오렌지 캬라멜. 역시나 상큼, 발랄하게 '까탈레나'를 불렀습니다.


나나 + 리지 + 레이나 = 오캬


'우산'을 열창하는 윤하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쩔어'


25명의 '연아 합창단'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포렌즈 없어도 스크린 덕분에 크게 잡힌 김연아의 얼굴.


'연아 합창단'은 김연아를 빼고 25명 이네요.


조우종 아나운서와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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