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 7월 10일 뮤직뱅크 출근

아이돌/4TEN 2015. 7. 15. 16:48 posted by zzikssa

(정확하게는 출근은 아니군요. 원래 출근은 오전에 하고, 메이크업을 하고 다시 들어오는 장면.)


 


포텐의 보조개를 맡은 하정, 재간둥이 윤, 맏언니 혜지가 들어옵니다. 윤이 착용한 구르프가 인상적! 맏언니는 뭐가 그리 바쁜지 열심히 스마트폰을…



하정이 윤을 추월했군요.



다시 앞으로 나오는 윤.인상적인 구르프로 직찍부대에 인사를 합니다. 윤과 손을 잡은 팬이 부럽군요.



팬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는 윤. 하정에게 다시 추월당합니다.



맏언니 혜지.



3번째 곡을 발표,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을 보이네요.



이제 팬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 윤과 팬이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어? 지못미와 귀여움의 경계에 있는 사진으로 생각됩니다. 후자로 우겨봅니다. 전자면 바로 삭제.



큼직한 눈과 구르프의 조화.



'나는 구르프 하나로 족하다!'며 당당히 들어오는 히오. 막둥이를 벗어난 혜진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히오와 혜진. 나이는 혜진이 2살 언니.



뭐가 그리 수줍은지 계속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는 혜진과 자신감 넘치는 히오.



포스로 본다면 히오가 언니로 느껴집니다.



카리스마 히오와 수줍 혜진.



카리스마의 끝과 수줍음의 끝을 동시에 보여주네요.



히오의 눈 아래 점이 돋보입니다.



수줍수줍으로 일관하던 혜진이 급하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