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가 레고팬들에게 선사하는 선물(?)인 레고클럽. 그 레고클럽에서 제공한 호랑이의 생체구조 입니다.
어마어마한 오렌지 브릭이 필요합니다.
레고의 골수팬이라면 집에 오렌지 브릭도 많으시죠?
좀처럼 촬영하지 않습니다만, 중간과정을 좀 찍어봤습니다.
코가 붙으니 호랑이 느낌이 조금 나네요.
호랑이 코.
눈도 붙고, 호랑이 수염도 붙고…
그럴듯 합니다.
어느덧 만들어졌네요. 어흥~
나는 서울대공원의 호랑이고 싶다.
좌 집냥, 우 들냥이.
왼쪽은 개인창작, 오른쪽은 크리에이터 31021 고양이 입니다.
인스는 여기에서, 오렌지 브릭은 집에 굴러다니는 브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