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에 심취한 딸내미가 거액을 투자해서 장만한 버로우.
딸의 소장품 가운데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제가 모르는 소장품이 있다면,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겠죠)
단종된 제품을 거액을 투자해서 장만한 이유는 바로 저 벨라트릭스 미니피겨.
집에 마구 굴러다니는 해리포터가 여기에도 딱!
도도하신 딸내미의 손이 찬조출연.
아기자기한 구성이네요.
화단의 꽃도 이쁘고,
술자리에서 자주 만나는 돼지도 이쁩니다…
아기자기한 주방.
저 시간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모던한 조리기구들.
완성된 제품의 뒷면. 작은 공간에 꽉 찬 구성이 좋습니다.
집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