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김진서


김민석



감강찬


이동원


감강찬


이준형


김진서


김민석


 

(서울=피겨포토) 성대우 = 27,28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피겨 네벨혼 트로피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이 열렸다. 네벨혼 트로피 대회는 출전국 중에서, 지난 2013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해당 종목의 올림픽 출전 획득을 하지 못한 국가들 중, 상위 6개국에 대해 올림픽 출전권 1장씩을 부여하게 된다. 이틀에 걸친 대회에서 김진서가 199.11점을 획득, 파견 선수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