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선수도 수많은 누나부대의 응원을 받으며 빙판에 올랐다. '민석아 눈화왔다'라는 현수막과 외침들 사이에 '민석아 찍사도 왔다'고 외치고 싶었지만, 소심쟁이라서 촬영에만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