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딸내미가 덜컥 질러버린 '슬픈 사연이 묻어나는 70800'



봉다리에 들어가지 못해서 슬픈 말(馬)



봉다리를 뜯으면 '우리 모두 평등한 브릭'



슬픈 사연을 예고하는 표정.



악당도 뭔가 많이 화가 났습니다.



싸우는게 아닙니다. 슬픔을 공유하는 미니피겨들이 포옹하려는 모습.



자기도 같이 슬퍼할 기회를 달라고 외치는군요.



미니피겨가 모두 모여서 항의하고 있습니다.



말도 슬퍼합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웁니다.



글라이더에 오르기를 거부하는 모습.



스티커… 스티커가… 없습니다. ㅠㅠ